지가 잘못해놓고
학교측 문제있다고 싸질러놓고잇음
요약본
등록금 입금 마지막날 부모 지인이 등록금을 학생 계좌에 입금했고 학생측은 우체국 ATM을 통해 이체를 시도함
하지만 보이스피싱 인출 방지를 위해 100만원 이상 입금시 ATM에서 인출이나 이체를 30분 동안 못함
등록금 이체했다고 생각했지만 등록금은 이체 조차도 안됐고 돈은 그대로 계좌에 남아있었음
학생측은 사실 확인도 안하고 이체했다고 오해하고 그냥 넘어감
기간이 지나고 연세대는 해당 학생이 등록금 납부 안한 것을 확인하고 문자까지 보냈으나 입금은 안됐음
결론은 마지막날 등록금 이체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도 안한 학생쪽 잘못
연세대는 전산 오류 입증도 안됐거니와 다른 학생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입학 불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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